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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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 화장품 사업가·모델로 화려한 변신 / (시각디자인과 91 동문)
배우 이세창이 화장품 사업가로 변신했다.
26일 소속사에 따르면 이세창은 화장품 한류 브랜드 ㈜뷰티시그널(대표 정창국)의 경영진(부사장) 및 모델로 화려한 변신 중이다.
뷰티시그널은 지난 2007년부터 중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 지난해말 마스크팩으로만 월간 1천만장 수출 기록을 세운 기업이다.
㈜뷰티시그널은 26일 오후 열린 커피전문점과 화장품을 콜라보레이션한 신개념 뷰티카페 인투스킨(Into skin)의 양평동 본점 오픈식에서 뷰티사업가 이세창의 출발을 알렸다.
이세창은 이날 "화장품 사업을 계기로 심기일전, 본업인 연기활동에도 힘을 내며 인생의 대반전을 이루겠다"먀 강한 의욕을 보였다.
이세창이 화장품 사업에 뛰어든 것은 1년 전. 연예인으로 데뷔하던 시기부터 알아 23년 간 형제처럼 지내던 선배(정창국 대표)로부터 화장품 모델 제안을 받은 일이 계기가 되었다.
이세창은 "당시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매사에 의욕이 없었다. 더구나 카레이싱, 스쿠버다이빙등 피부미용과는 동떨어진 거친 스포츠 마니아라서 화장품 이미지와는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아 사양했으나, 오히려 스포츠마니아로서 자외선 차단제 모델을 해보라는 선배의 끈질긴 설득에 화장품 일에 뛰어들게 되었다"면서 그러나 "기대이상으로 사업에 재미를 느꼈고, 반응이 너무 좋아서 모델은 물론, 아예 경영에 참여하게되었다"고 밝혔다.
이세창은 최근 전공(국민대 시각디자인과)을 살려 화장품 광고디자인 작업까지 참여하며 업무의 폭을 넓히고 있다.
원문보기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052600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