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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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자동차동아리 KUST,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한국자동차안전학회상 수상
지난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한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가 경기도 화성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 시험장에서 열렸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두 개 부문에 인도, 몽골, 태국, 인도네시아 국가를 포함한 국내외 40개 대학, 67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
친환경자동차동아리 KUST팀은 지난해에 이어 전기차 부문에 출전했으며, 기계시스템공학부 융합기계공학과의 정재일 교수가 지도교수로서 학생들을 지도하였다.
KUST팀은 가속성능 부문과 내구성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였고, 특히 내구성을 겨루는 내구경기에서는 다른 팀에 비해 월등히 좋은 성적 거둬 주목을 받았다.
총 세 부문 경기 중 두 부문에서 1위로 마무리 지었으나, 조향 및 제동 성능을 겨루는 슬라럼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해 한국자동차안전학회장상을 수상했다.
KUST 팀장 최현범(자동차융합대학 자동차공학과 09)학생은 작년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종합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사고로 인해 목표 달성을 하지 못해 많이 아쉽다. 내년에는 후배들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며, 휴먼테크놀로지-창의인재육성사업단의 지원에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6번째 개최되는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는 우리나라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들인 대학생의 열정과 패기, 참신한 아이디어가 어우러진 의미 있는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