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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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 / 제세환(공업디자인학과 10), 강민옥(12)

대한항공은 지난 28일 서울 서소문동 대한항공 빌딩 1층 문화예술 전시공간 '일우 스페이스'에서 지창훈 총괄사장과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 넵플러스 강준묵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비행기, 아트가 되다'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비행기, 아트가 되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 7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212팀이 참가해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의 향연을 펼친 바 있다.
공모전 대상작에는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한된 기내공간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이중 구조형 테이블 디자인을 선보인 국민대학교 공업디자인과 강민옥, 제세환 씨의 'FIT YOUR AIR'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제안한 김태영씨가 선정됐고 장려상 4팀도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대상 1팀에게는 상장과 상금 300만원, 대한항공 취항 동남아·일본·중국 노선 중 택일 왕복 항공권 2매를, 우수상 1팀에게는 상금 200만원, 장려상 4팀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장에는 6개 수상 작품은 물론,본선에 오른 총 50여개의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함께 전시됐다.
오는 30일까지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대한항공은 젊음의 에너지로 가득 찬 대학생들이 독특한 주제로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유능한 미래의 아티스트들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비행기, 아트가 되다'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