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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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JOYA 바르셀로나 예술장신구 박람회 / 정지민(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06), 정령재(11) 수상
지난 2015. 10. 8 – 10 스페인 바르셀로나 Arts Santa Monica에서 열린 “JOYA Barcelona Art Jewellery Fair 2015”의 학교 부문에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출신의 장신구 작가 그룹(Jewelric Rondo) 인 김유미, 김한나, 김희앙, 문춘선, 배준민, 서예슬, 이수빈, 이예지, 정령재, 조민지 등 10명이 국민대학교 이름으로 참가하였다.
JOYA는 매년 10월경 바르셀로나 곳곳에서 전시가 이루어지는 장신구 주간 ‘Jewellery Week’ 중의 가장 큰 행사이며, 스페인 국내학교를 제외하고 네덜란드를 비롯한 5개국의 지원 학교 중 포트폴리오를 통해 구성원 각각의 디자인, 재료, 기술의 독창성과 주제나 연구의 일관성을 바탕으로 국민대학교가 유일하게 선발되어 박람회에 초대되었다.
일반 대중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온 장신구 수집가, 갤러리 및 관련 단체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특히 정령재(대학원’11) 동문은 참여학교 작가들 중 한 명을 선발하여 이탈리아의 장신구 학교인 알키미아에서 2016년에 2주간의 워크숍에 참가할 수 있는 Alchimia Award에 선정되었다. 추후 이벤트나 전시가 빈번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이번 Joya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또 다른 장소에서 그들의 장신구와 학교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해 본다.
그리고 개인 작가 자격으로 참가한 정지민(학부’02/대학원’06) 동문은 일반 작가들 중 심사를 통해 시상하는 ‘JOYA Award 2015’와 'The Gallery of Art in Legnica Award'를 동시에 수상하였다.
JOYA Award는 다음 박람회 에디션의 대표 이미지로 선정이 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포로모션이 이루어지며, JOYA와 지난 2년 동안 협업을 해온 Gallery of Art in Legnica는 JOYA 기간 동안 선정된 작가에게 폴란드의 가장 크고 오래된 예술 장신구 이벤트이며, 유럽에서 중요한 현대장신구행사로 알려지고 있는 Legnica Jewellery Festival SILVER 기간에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Jewelric Rondo homepage : http://www.jewelricrond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