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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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제1회 지식재산경연대회 개최 / 대상 조민기, 김소진, 권녕학(전자공학부 15)
“막연했던 생각들이 특허로 변하는 과정 모두가 너무나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조민기 학생(국민대 전자공학)의 소감이다.
지난 11월 12일(목)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고 국민대학교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사업단(단장 김대정)이 주최한 “제1회 지식재산경연대회-아이디어 & 선행기술조사 콘테스트”가 국민대 북악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권리화를 지원하는 “아이디어 & 선행기술조사 콘테스트”와 함께 정기택 변리사(스카이특허법률사무소)의 특강 “특허로 취업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가장 큰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지난 9월부터 장장 2개월 동안 “아이디어 도출-평가 및 개발-아이디어 선택 및 실행-선행기술조사”과정과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11개 팀이 참여한 “아이디어 & 선행기술조사 콘테스트” 발표였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준비해 온 아이디어 도출부터 선행기술조사 이후의 회피설계 그리고 핵심특허 설계방안 등의 특허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콘테스트에서는 국민대 전자공학부 조민기‧김소진‧권녕학 학생의 “자동 악보 작성 픽업”이 대상을 수상하는 등 총 5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부상뿐만 아니라 특허 출원 및 등록비용 전액을 대학에서 지원한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대정 국민대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사업단장은 “경연대회를 통해 전통적인 지식재산교육 뿐만 아니라 창의융합설계, 기업가정신과 창업을 아우르는 국민대만의 차별화된 교육성과를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지식재산에 강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