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한전 지역본부장에 도 출신 인사 3명 동시 발탁 / 김회천(행정학과 78) 동문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내에서 도 출신 인사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15일 실시된 한전 정기인사에서 도 출신 3명이 동시에 지역본부장으로 발탁됐다.
평창 출신 박형덕(54) 홍보실장은 관할구역이 가장 큰 경기지역본부장에 임명됐다. 원주 육민관고,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박 본부장은 1985년에 한전에 입사, 구매처장, 영업처장, 홍보실장 등을 역임했다.
강릉 출신으로 사장 비서실장직을 맡고 있던 김회천(55) 실장은 이번 인사에서 남서울지역본부장으로 이동했다.
남서울지역은 강남 등 서울에서 기업체 및 주거밀집지역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핵심 지역이다.
서울 대광고, 국민대, 연세대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 한전에 입사해 예산처장, 미래전략처장, 기획처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에서 강원지역본부장으로 발령 나 고향에서 일을 하게 된 송관식(57) 오산지사장은 춘천 출신이다. 춘천고와 강원대 행정학과를 나왔다.
이처럼 한전에서 도 출신이 3명이나 지역본부장으로 나간 것은 전례 없는 일로 꼽히고 있다.
이들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으로 고객과 함께 한전이 성장할 수 있도록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회사도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원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일하겠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151215000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