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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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정보학회 신임 정승렬 회장 취임 /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비즈니스IT전공)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정보학회는 제32차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민대학교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비즈니스IT전공 정승렬 교수를 제7대 학회장으로 선출했다. 정승렬 교수는 한국인터넷정보학회의 수석부회장, 총무부회장,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임기는 2016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한국인터넷정보학회는 2000년 창립되어 현재 약 15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ICT 분야의 주요 학회 중의 하나다.
정승렬 교수는 현재 국민대 국제교류처장을 맡고 있으며 미래부, 국토부, 헌법재판소, 국무총리실 등 다수의 정부부처 정보화 관련하여 자문 및 평가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정기총회에는 미래창조과학부 강성주 국장을 비롯해 인터넷정보학회 회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인터넷 관련 산·학·연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정승렬 교수는 “한국인터넷정보학회가 인터넷 분야 정보 교류의 장은 물론 학술적으로도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학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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