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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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이데일리 문화대상 심사위원단 / 국악·전통부문에 김희선(교양대학) 교수

'제4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발대식'서
연극·클래식·무용·국악전통·뮤지컬·콘서트 등
6개 부문별 전문가 54명 위촉
제4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을 이끌어갈 ‘제4기 심사위원단’은 아래와 같다(54명·부문별 가나다순).
△연극부문=김용을(극단 글로브극장 대표·극작연출가), 김창화(상명대 연극학과 교수), 김태훈(세종대 영화예술학과 교수·배우), 성준현(한국연극연출가협회 회장), 송형종(서울연극협회 회장·극단 가변 대표), 우연(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극장장), 이은경(평론가), 정대경(한국연극협회 이사장), 황두진(서울예술대 공연창작 연극과 교수)
△클래식부문=류태형(대원문화재단 전문위원), 왕치선(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음악평론가), 이나리메(작곡가·음악감독), 이석렬(클래식평론가), 이소영(명지병원예술치유센터장·음악평론가), 이찬(용인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 장일범(클래식평론가), 최은규(클래식평론가), 태승진(예술의전당 예술본부장)
△무용부문=김기화(두리춤터 테마연구원), 도정님(청주대 예술대학장·한국발레협회장), 박재홍(한성대 무용학과 교수), 심정민(한국춤평론가회 회장), 안병주(경희대 무용학과 교수), 우현영(포즈댄스씨어터 예술감독), 이지원(춤평론가), 정혜진(안무가), 조남규(상명대 무용학과 교수)
△국악·전통부문=김성주(국악공연컨설팅그룹 비온뒤 대표), 김희선(국민대 음악대학원 교수), 유대용(중앙대 국악교육대학원 교수), 유영대(고려대 국문학과 교수), 유은선(국악방송 본부장), 유춘오(국악지 라라 편집장), 이용탁(작곡가·지휘자), 한상일(동국대 한국음악과 교수), 현경채(국악평론가)
△뮤지컬부문=고희경(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 교수), 김준희(공연예술산업정책연구소 소장), 원종원(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유희성(뮤지컬연출가), 이미정(극작가), 이유리(서울예술대 예술경영전공 교수), 정재왈(경희대 예술경영대학원 주임교수), 지혜원(공연평론가), 현수정(공연평론가)
△콘서트부문=강태규(문화평론가), 김민욱(엔엠스미디어 소속 PD·공연연출가), 김작가(음악평론가), 박진(고양문화재단 대표), 위명희(위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근(인넥스트트렌드 대표), 이재원(문화평론가), 주성민(브이홀 대표), 최영균(문화평론가)
원문보기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I71&newsid=01325126612617432&DCD=A407&OutLnkCh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