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국민대 김예은 학생 ‘2016 우수 상표·디자인권 공모전’ 동상 수상 /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박사과정 15

2016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시상식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시각디자인학과 김예은 학생(지도교수 김민)이 우수 상표·디자인권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2016 우수상표·디자인권 공모전’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에서 대국민 지식재산권 인식 제고를 위해 최근 5년 이내에 특허청에 상표 및 디자인을 신규 등록한 사람 또는 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으로 당선된 상표의 경우 특허청의 ‘2016 Best Trademark Right’ 로고 사용권을 부여받게 된다.
무엇보다 이번 수상은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서 지원하는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선발한 학생들을 캡스톤 디자인, 현장실습 등 프로젝트 기반의 실무교육을 통해 산업현장 기반의 실무형 디자이너로 키워내 국내 기업들의 신제품 개발 및 디자인 혁신을 지원한 결실이라는 데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김민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는 “아직도 대다수의 디자이너들은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것에만 집중할 뿐 이를 지식재산권화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는 크게 관심이 없다"면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산업현장 기반의 실무형 디자이너가 되려면 디자인뿐만 아니라 특허나 상표·디자인권의 창출과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167625&code=61141111&cp=n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