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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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부, GIST 주최 전국 대학생 미래소재 아이디어 공모전 1등상

지난 7월 1일에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주최한 “2016 미래소재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국민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남경주, 이수경 학생(지도교수: 최희만)이 SUPER13팀으로 지원하여 최우수상(1등상)을 수상하였다.
본 대회는 새로운 산업과 문명을 가지고 올 수 있는 참신한 미래 소재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기 위하여 주최되었으며, 국민대 SUPER13팀의 아이디어 출품작은 “다공성 철의 제작 및 정형외과용 핀 적용”이었다. 이는 생분해성 다공성 철심을 개발하여 2차 수술을 적용할 필요가 없이 생체의 회복 기간 동안 생체소재 보조역할을 하다가 천천히 몸속으로 흡수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내용으로서, 현재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생분해성 마그네슘 소재의 뒤를 이을 첨단 생분해성 다공성 철 소재에 관한 아이디어로써 보다 안전하고, 환자의 부담감을 덜어줄 수 있는 핀을 개발하고자 하는 내용이었다.
이번 공모전은 예선 서류 심사를 통하여 본선 진출팀이 가려졌으며, 본선 진출팀의 발표평가로 본선이 진행되었다. 발표평가는 발표 15분, 질의응답 10분으로 총 25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상대팀의 주제에 질문 및 토론 또한 평가에 반영되었다.
발표와 시상식은 7월 1일에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상장과 함께 200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