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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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CN 디지털 크리에이터 & PD 공모전 PD부문 최우수상 / 김경원, 김도윤, 이재영(언론정보학부 광고학전공 11)


CJ E&M, DIA TV,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제1회 2016 MCN 디지털 크리에이터 & PD 공모전 시상식이 8월 2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CJ E&M 이성학 미디어솔루션 부문장과 한국콘텐츠진흥원 강만석 부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3개팀(PD부문)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본 공모전은 대한민국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작자들을 발굴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 6월 PD부문에서는 2차 경쟁피티를 거쳐 총 20개팀이 선발되었고, 선발된 20개팀이 6주간 실제로 콘텐츠 제작을 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 임직원, CJ E& M, DIA TV 임직원, 멘토 PD의 심사를 통해 총 8개팀이 최종 선발되었다.
공모전 시상식은 CJ E&M 이성학 미디어솔루션 부문장과 한국콘텐츠진흥원 강만석 부원장의 축하 인사로 시작됐다.
이성학 부문장은 축하 인사를 통해 “앞으로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들과 더불어 성장하는 공생의 생태계를 조성하여 국가미래산업을 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우수상, 최우수상 순으로 시상이 이어졌으며, PD부문에서 우수상 2개팀, 최우수상 1개팀이 수상했다.
‘삼대장’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우수상을 받은 국민대학교 김경원(언론정보학부 광고학전공 11), 김도윤(언론정보학부 광고학전공 11), 이재영(언론정보학부 광고학전공 11) 학생은 “PD부문에 쟁쟁한 경쟁팀들이 많아 우리팀이 1등을 할 줄 전혀 몰랐다.”며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로 시청자들과 소통하겠다.”고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상금과 부상은 총 2000만원 상당으로 최우수상 1000만원, 우수상 500만원이 수여되며, 수상팀에게는 9000만원 상당의 콘텐츠 제작비와CJ E&M PD공채 서류전형 가산점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