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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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百 신임 사장에 현대출신 전무 최관웅 영입…브랜드 유치 등 진두지휘 / 체육학과 74 동문
대구백화점이 현대백화점 출신의 전무를 신임 사장으로 영입해 새 도약을 도모한다.
대구백화점은 최근 최관웅 전 현대백화점 판교점 총괄 전무를 COO(Chief Operating Officer)로 영입, 10월 초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4월 구정모 회장이 사장에서 회장으로 추대된 이후 6년여간 공석이던 사장 자리를 채우는 것이다.
대백은 지역에 롯데·현대 등 대형 백화점이 속속 진출하면서 브랜드 유치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오는 12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동대구복합환승센터)까지 가세하면 영업 환경이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백은 새 활력을 불어넣을 인재 영입으로 승부수를 띄우는 것이다.
국민대를 졸업한 최 신임 사장은 옛 현대전자(현 현대모비스) 농구선수 출신으로, 2013년말 현대백화점 판교복합몰 프로젝트 전무로 퇴사했다. 현대백화점 근무 시절 킨텍스 점장, 판교복합몰프로젝트 전무 등을 역임하며 굵직한 신규 점포 개설 프로젝트에 상당한 능력을 인정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 신임 사장은 대백 본점·프라자점의 리모델링을 비롯한 MD 개편, 내년 3월 개점 예정인 대백아웃렛의 브랜드 유치 등을 진두지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 신임 사장은 지난달 대백의 점장급과 상견례를 했고, 다음 달 3일 팀장급 직원과 만남을 가지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원문보기: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60929.01017072343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