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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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Broad]SNS방송 `스타트업이 경쟁력이다`, 우수 스타트업 정보소개로 화제 / 조준희(기계공학과 86) 동문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이하 전자신문엔터), 서울산업진흥원(SBA) 공동기획의 SNS 특별방송 `스타트업이 경쟁력이다`가 방송 회차를 거듭할수록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타트업이 경쟁력이다`는 SNS 기반 방송으로 소성렬 전자신문엔터 대표와 정유현 스마트미디어앤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국내 대표 스타트업 지원기관인 SBA가 선정한 유망 스타트업 15곳의 주요 기술과 제품, 향후 계획 등을 알아보는 스타트업 정보프로그램이다.
특히 사업 안정화와 기술개발을 위한 투자 홍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스타트업에서 주목을 받는 것은 물론 스타트업과 미래 유망기술을 널리 알린다는 기본 목적에 따라 일반 대중이나 투자기업에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회차가 거듭될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Start-Up Broad`에서는 2주차 방송에 출연한 △시솔(대표 이우규) △직토(대표 김경태) △이노시뮬레이션(대표 조준희)을 다룬다.
 
◇6회-`세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시뮬레이터 기술` 조준희 이노시뮬레이션 대표
지난달 23일 방송에는 국내 최고 시뮬레이터 기술을 지닌 기업 `이노시뮬레이션`의 조준희 대표가 출연해 자사 기술력과 제품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노시뮬레이션은 국민대학교 자동차대학원의 시뮬레이터 기술과 자동차 제어기술을 산업화하기 위해 2000년에 설립한 기업이다. 현재 국내외 자동차, 항공, 철도, 중장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실감 있는 시뮬레이션 기술을 선보이면서 2015년도 기준 126억원 매출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외 기술계는 물론 대중에게도 화두가 되고 있는 가상현실(VR)과 결합해 `VR모션플랫폼`을 개발, 가상현실 기술의 최대 단점이라 할 수 있는 `가상멀미` 문제를 대폭 감소시키면서 `전자 IT산업유공자 대통령표창`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노시뮬레이션은 오는 2017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게이밍&VR존에 단독부스로 참여해 VR모션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준희 이노시뮬레이션 대표는 “함께 노력하고 있는 직원과 식구는 물론 SBA 등 회사가 성장하는데 끊임없이 지원해주고 있는 여러 기관과 투자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뮬레이션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는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오후 12시 30분부터 15분간 라이브 방송형태로 `알려주는 15분` 시리즈를 방영하고 있다. 알려주는 15분 시리즈는 △게임을 알려주는 15분(게알 時報) △스타트업을 알려주는 15분(스알 時報) △애플리케이션(앱)을 소개하는 15분(앱알 時報) △무엇이든 알려주는 15분(무알 時報) 네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해당 방송은 페이스북 라이브방송(방송종료 후 자동업로드)과 전자신문 네이버 TV캐스트,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콘텐츠를 제공해 해당업계는 물론 시청자와 함께 소통하는 양방향 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