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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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그룹 '3세경영' 본격가동..첫타자 구본혁 전무 등기이사 데뷔 / 구본혁(경영학부) 96 동문

고(故) 구자명 엘에스니꼬동제련 회장의 아들인 구본혁(40) 엘에스니꼬동제련 사업본부장(전무)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엘에스그룹 오너가(家) 3세 가운데 계열사 등기임원에 오른 것은 구 전무가 처음이다.
이로써 엘에스그룹 전체 매출의 3분의 1을 창출하고 있는 주요 계열사 엘에스니꼬동제련이 사실상 오너 3세 경영 체제에 가장 먼저 돌입했다. 큰아버지인 구자홍 엘에스니꼬동제련 회장은 현재 경영 일선에서 한발 물러나 있어 구 전무가 실질적인 지휘봉을 잡았다는 평가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엘에스니꼬동제련은 지난 3월23일 구본혁 전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구 전무는 고 구태회 엘에스그룹 창업주의 손자이자 ‘한국의 구리왕’ 고 구자명 회장의 아들이다.
엘에스니꼬동제련 관계자는 “이전 사업본부장인 전승재 부사장이 퇴임하면서 새로 사업본부를 맡게 된 구본혁 전무가 사내이사 자리까지 이어받아 이사회에 참여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엘에스니꼬동제련은 ㈜LS(006260)(75,100원 400 +0.54%) 50.1%, 일본 합작파트너 JKJS 49.9% 지분 투자로 설립된 국내 대표 전기동(전기분해로 정련한 구리) 생산 업체다. 현재 엘에스측 도석구 사장과 일본 합작사측 요시미 토시히코 부회장이 공동 대표이사로서 이끌고 있다.
전무급으로는 구본혁 사업본부장 외에 김영훈 제련소장과 강중구 재경본부장이 있지만 전무 3명 중 등기이사는 구 본부장뿐이다. 엘에스전선과 ㈜엘에스를 거쳐 2012년 엘에스니꼬동제련에 자리 잡은 구 전무는 중국법인장과 경영지원본부장을 거쳐 올해부터 사업본부장을 맡았다. 경영실적을 좌우하는 원료 조달과 영업을 담당하게 되면서 구 전무의 책임과 권한이 커졌다.
엘에스니꼬동제련은 작년 매출 6조9852억원, 영업이익 3074억원, 순이익 1973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작년초 t당 4000달러대에 머물던 구리 가격이 바닥을 치고 꾸준히 올라 지난 1분기에는 평균 5834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51% 증가했다. 지알엠, 토리컴, 선우 등 연결대상 종속기업들도 작년 일제히 순이익 전환하며 향후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다만 그룹 내 최대 매출 계열사를 이끌게 된 만큼 구 전무가 느낄 부담감도 작지 않다. 엘에스니꼬동제련은 올해 해외 수출시장으로 베트남을 집중 공략하고 있고 울산공장에서는 제련 효율 최적화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환경 규제에 대비한 설비투자 등이 당면 과제다.
한편 엘에스그룹 계열사에서 경영수업 중인 오너가 3세는 구 전무를 비롯해 구본규(38) 엘에스산전(010120)(54,600원 500 +0.92%) 산업자동화사업본부장(전무), 구동휘(35) 엘에스산전 전력국내사업부장(이사), 구본권(33) 엘에스니꼬동제련 부장 등 4명이다. 구본혁 전무는 지난 2011년 12월 임원 인사를 통해 사촌형제들 가운데 가장 먼저 임원에 오른 데 이어 이번에 등기이사로도 가장 먼저 데뷔했다. 그는 평소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창의적인 기업문화 조성에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대 국제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UCLA에서 MBA(경영학 석사)를 마친 뒤 2003년 엘에스전선에 입사하면서 경영수업을 시작했다.
고 구태회 명예회장 집안의 장손인 구본웅 포메이션그룹 대표는 여전히 엘에스그룹과 거리를 둔 채 벤처캐피털 업계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가고 있다. 구자엽 엘에스전선 회장 아들인 구본규 전무와 구자열 엘에스그룹 회장 아들 구동휘 이사는 각각 작년 임원인사 때 전무와 이사로 승진했다. 오너 3세 중 가장 어린 구본권 씨는 구자철 예스코(015360)(38,150원 250 +0.66%) 회장의 아들로 엘에스니꼬동제련에서 부장으로 근무중이다.

원문보기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41&newsid=01344806615933840&DCD=A00304&OutLnkCh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