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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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 Korea 2017 symposium' Best Poster Awards 수상 / 김채원(대학원 신소재공학과 14 박사과정)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과 대학원생 김채원 박사과정 14학번(플렉서블 전자재료 실험실: 지도교수 이미정) 학생이 sol-gel 방법을 이용하여 증착한 산화물 반도체 트랜지스터를 제작하였으며, 트랜지스터의 소스 (source)와 드레인 (drain) 전극의 silver nanowires (Ag NWs)와 indium tin oxide nanoparticles (ITO-NPs)를 이용하여 형성하여 ITO-NPs가 IGZO 트랜지스터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여 발표하였다. 발표 제목은 'Hybrid eleectrodes with silver nanowires and indium tin oxide nanoparticles (ITO-NPs) for improved charge injection in solution-processed indium gallium zinc oxide (IGZO) thin-film transistors (TFTs)'이며 2017 나노코리아 심포지엄에서 Best poster awards에 선정되었다.
나노코리아 심포지엄은 국내외 나노기술 소개 및 최신 연구성과 교류와 확산을 위해 2003년부터 개최되어 15주년을 맞이하는 나노기술분야의 국제심포지엄이며, 심포지엄에는 학계, 연구소, 산업체, 정ㆍ관계인사 및 일반인까지 20여개국에서 2,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2017년에는 세계적인 석학들의 기조 및 주제 강연과 8개의 전문기술세션, 일반인과 청소년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일반세션과 다양한 협력세션 등으로 구성 되었다.
최근 산화물 반도체는 sol-gel 방법으로 증착이 가능하며, 높은 투과도, 높은 이동도, 그리고 낮은 공정 온도로 투명 소자 및 유연 소자에 적용시키기 위한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보다 높은 투과도를 가지는 투명 소자 제작을 위해 반도체층 뿐만 아니라 소스와 드레인 부분까지 투명한 소자를 제작하였다. 또한, 소스와 드레인을 형성할 때 기존에 사용되던 진공 열 증착법이 아닌 용액 공정중 하나인 스핀 코팅 방법을 이용하였다. 용액 공정은 공정 비용이 저렴하고, 넓은 면적에 코팅이 가능하여 열 증착법과 비교했을 때 큰 이점을 가질 수 있다. 이번 연구에서 IGZO 트랜지스터의 소스와 드레인은 A, I/A, A/I. 그리고 I/A/I의 4가지 구조로 제작되었으며(A: AgNWs, I: ITO-NPs), 적층된 구조는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 (TEM)을 이용하여 확인되었다. 소자를 제작한 후에는 전기적 특성 및 접촉 저항을 확인하여 각 구조에서의 특성을 비교하였다.
ITO-NPs가 Ag NWs 위/아래에 삽입되면서 IGZO 트랜지스터의 전기 이동도가 증가하였으며, 전기 이동도와 반비례하여 접촉 저항이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접촉 저항은 트랜지스터의 특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접촉 저항이 낮으면 반도체층과 소스, 드레인전극 사이의 energy barrier를 낮추어 charge injection이 향상되어, 소자의 특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다. I/A/I 전극 구조에서 가장 좋은 특성이 확인되었으며, 전기 이동도 값은 1.66 cm^2/Vs로 계산되었다. 이 때, 접촉저항은 2x10^5 ohm으로 확인되었다. Ag NWs 전극과 비교하여, 전기 이동도는 약 425배 증가한 값이며 접촉저항은 1/480로 감소한 수치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산화물 반도체가 투명 유연소자에 적용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전자부품연구원 (KETI)의 홍성제 박사팀과 성균관대학교 김영훈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로 수행되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지원사업에 의해 지원받아 진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