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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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분자학회 신진학술상 수상 / 정인환(응용화학과) 교수
국민대학교 응용화학과 정인환 교수가 국내 최대규모이자 최고 권위의 학회인 한국고분자학회에서 2018년 춘계 신진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정인환 교수는 첨단고분자소재를 합성하고, 이를 차세대 유연전자소자에 응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유기태양전지 광전변환효율 향상을 위해 가시광선 및 근적외선 영역까지 흡수할 수 있는 소재들을 개발하였으며, 분자 에너지 준위 조절을 통해 광활성층의 에너지손실을 최소화하였다. 특히, 플러렌을 대체할 수 있는 n형 고분자/유기 단분자 소재 개발 연구는 유기태양전지 상용화에 걸림돌인 안정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차세대 유연태양전지로 기대 받고 있는 페로브스카이트 및 양자점 태양전지의 정공 또는 전자전달특성을 향상시키는 고분자/유기 단분자 소재를 개발하여 고효율 고안정성 태양전지를 구현하였다.
정인환 교수는 이렇게 합성된 신규 소재들을 최근에 Advanced Energy Materials, Nano Energy, Chemical Science, Chemistry of Materials,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 Macromolecules 등의 우수저널에 학술논문으로 발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였다.
1976년 창립되어 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게 되는 한국고분자학회는 50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자, 에너지, 자동차, 바이오 분야의 첨단기술개발 및 혁신적인 고분자 기술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내 최대규모이자 최고 권위의 학회이다.
순번 | 언론사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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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베리타스알파 | 국민대 정인환 교수, 한국고분자학회 '신진학술상' |
2 | 아시아투데이 | 정인환 국민대 교수, 한국고분자학회 신진학술상 수상 |
3 | 디지털타임스 | 국민대 정인환 교수, 한국고분자학회 신진학술상 수상 |
4 | 대학저널 | 국민대 정인환 교수, 한국고분자학회 신진학술상 수상 |
5 | 중앙일보 | 국민대 정인환 교수, 한국고분자학회 신진학술상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