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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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춘계학술대회 엔비디아 코리아 사장상 수상 / 전자공학부

왼쪽부터 배승주(대학원 전자공학과 석사과정 18), 이태양(대학원 전자공학과 박사과정 14),
최명근(대학원 전자공학과 석사과정 18), 이재민(대학원 전자공학과 석사과정 18), 정구민(지도교수)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동국대학교에서 개최된 ‘2018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춘계학술대회’ 에서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스마트 임베디드 시스템 실험실(지도교수 정구민)의 배승주, 이태양, 최명근, 이재민 학생이 ‘NVIDIA Jetson TX1 기반 YOLO 모델을 이용한 사람 표정 판별’로 엔비디아 코리아 사장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은 딥러닝 플랫폼을 엔비디아의 임베디드 보드 Jetson TX1에서 구현하여 슬픔, 기쁨, 놀람, 화남의 4가지 표정을 실시간으로 판별 할 수 있게 개발 하였다. 실시간 객체 인식 모델인 YOLO 모델을 바탕으로 수집한 800여 장의 표정을 학습하였는데, 이 시스템의 특징은 계산량이 많은 딥러닝을 서버를 통하지 않고 임베디드 환경에서 바로 구현한 점이다. 이를 통하여 서버와 통신이 불가능한 지역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많은 차량이나 탐사 로봇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였으며, 이 결과가 좋은 평가를 받아 NVIDIA KOREA의 지사장상을 수상하였다.
이 논문은 인공지능 스마트카를 주제로 진행하고 있는 전자공학부 대학원 제어공학특론(지도교수정구민)의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논문상을 수상한 배승주 학생은 “연구실에서 꾸준히 진행한 세미나와 대학원 수업이 본 연구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엔비디아 보드를 이용한 딥러닝 기반 모형차 자율주행 연구를 계속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체 시스템 구조도
표정 판별 예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