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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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대학원생 창의도전 아이디어 지원 연구' 사업 선정 / 대학원 임산생명공학과 박나영, 이형규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일반대학원 임산생명공학과 박나영·이형규 학생(지도교수 김형진)이 지난 4월 산림청에서 지원하는 대학원생 창의도전 아이디어 지원연구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이 자기주도·창의자립형 청년 산림과학자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산림 관련 전 분야에 대하여 대학원생이 직접 기술 아이디어 기반의 창의·도전적 목표와 내용을 정하여 연구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과제의 형태로 진행된다. 교수 주도형 사업이 아닌 대학원 석·박사과정생이 직접 연구책임자로서 연구팀을 구성하여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민대에서는 박나영 학생이「전통 인피섬유 자원을 활용한 용해용 펄프 제조 및 응용기술 개발」을, 이형규 학생이「제지슬러지 소각재의 탄산화법을 통한 경질탄산칼슘 합성과 제지 산업적 이용」을 연구 주제로 사업 대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1년의 연구기간 동안 3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박나영 학생은 제지공학 기반의 전통 인피섬유 자원으로 용해펄프를 제조하고, 이를 문화재 보존처리 시 대체재로 활용할 수 있는 특수소재 개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형규 학생은 제지공정에서 발생하는 제지슬러지 소각재를 탄산화법을 통해 경질탄산칼슘과 합성하여 제지공정에 산업적으로 재이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연구 목표로 설정했다.
국민대 관계자는 "두 학생의 성과와 앞으로의 연구 실적은 석·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대학원생들에게 주도적 연구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순번 | 언론사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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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한국대학신문 | 국민대 대학원생, 창의도전 아이디어 지원연구 사업 선정 |
2 | 스마트경제 | 박나영·이형규 국민대 대학원생, '대학원생 창의도전 아이디어 지원 연구' 사업선정 |
3 | 전자신문 | 국민대 임산생명공학과 대학원생, 산림청 창의도전 아이디어 지원연구 사업 대상선정 |
4 | 대학저널 | 국민대 대학원 재학생, '대학원생 창의도전 아이디어 지원 연구' 사업 선정 |
5 | 머니투데이 | 국민대 대학원생, 창의도전 아이디어 지원 연구사업 선정 |
6 | 베리타스알파 | 국민대, 산림청 ‘대학원생 창의도전 아이디어 지원 연구’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