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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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 지원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김준호(경제학과 14), 김태윤(경제학과 14), 이우상(국제통상학과 14)
국민대학교 경상대학 학생으로 구성된 '북악산의 새벽'팀(경제학과 14학번 김준호, 경제학과 14학번 김태윤, 국제통상학과 14학번 이우상)이 '자율주행 선도를 위한 차량 데이터 거래 플랫폼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공모하여 '제27회 중소벤처기업 지원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상금 200만 원)을 수상하였다.
본 공모전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국민들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지원시책으로 활용하겠다는 목적으로 1991년부터 매년 실시한 행사다. 이번 27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 지원 분야 174건, 규제개선 53건 등 총 227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될 정도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예비심사 및 1차 심사에서 48편의 아이디어가 통과하여, 2차 심사에서 중소벤처기업 내외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총 20편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북악산의 새벽팀'은 "4차 산업혁명 속에서 중소벤처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여 주제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이디어를 완성하는 데에 있어서 기술·제도적으로 과도하게 비약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지양했다. 결과적으로 창의적이면서도 현실화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순번 | 언론사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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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헤럴드경제 | [제27회 중소벤처기업 지원 아이디어 공모전] 당장 창업해도 좋은 ‘아이디어’ 봇물… ‘기업가 정신’으로 도전 |
2 | 헤럴드경제 | [제27회 중소벤처기업 지원 아이디어 공모전] 킥스타터 등 해외크라우드펀딩 활용 스타트업 해외진출 출구 |
3 | 헤럴드경제 | (중기벤처 공모전)“킥스타터 등 해외 크라우드펀딩 적극 활용케 해줘야” |
4 | 헤럴드경제 | (공모전 시상식)경제난 극복 아이디어 만발…작년 2개 안건 정책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