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금융결제원 사업아이디어 공모전' 아이디어상 수상/이우상(국제통상학과 14), 김태윤(경제학과 14), 김준호(경제학과 14)
국민대학교 경상대학 소속인 이우상(국제통상학과 14학번), 김태윤(경제학과 14학번), 김준호(경제학과 14학번)가 '스마트 컨트랙트 시대의 연락륙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전자어음 스마트 컨트랙트 제안'을 주제로 공모하여 '2019년 금융결제원 사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아이디어상(상금 50만원)을 수상하였다.
본 공모전은 4차 산업기술의 도입으로 인해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금융분야에서,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금융결제원의 바람으로 개최되었다. 따라서 (사업부문)금융결제원에서 기 수행중인 지급결제와 전자금융 등 분야의 사업 개선 또는 신규사업, (핀테크제휴부문)핀테크 및 오픈뱅킹을 활용한 금융 결제 인프라 관련 사업 아이디어로 공모주제가 나뉘어 있었다.
수상자들은 금융결제원이 수행하고 있는 금융결제 인프라 및 전자어음 관련 업무에 '블록체인'기술인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를 결합시킨 아이디어를 제안하였으며, 가장 적합한 플랫폼 모델을 고안하여 (사업부문)에 아이디어를 공모하였다. 수상자들은 '개인간의 스마트 계약이 일반화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법과 제도에 기반한 블록체인 계약시스템을 제시했다'며 '수상한 팀들 중 유일한 대학(원)생팀이 되어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