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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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EXPO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장현수(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교수
<사진: 장현수 국민대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교수(LINC+사업단 산학협력중개본부장)>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장현수 교수가 지난 11월 6일 일산 KINTEX에서 열린 ‘2019 산학협력 EXPO’에서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산학협력 유공자 표창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매년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장현수 교수는 국민대 LINC+사업단 산학협력중개본부장으로 자동차부품회사들의 수요에 기반한 제조혁신, 설비혁신, 품질혁신, 원가혁신 분야에서의 산학협력 및 인재양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장현수 교수는 친환경자율주행자동차ICC에 자동차부품협의회, 자동차-나노소재기술협의회, 설계해석기술협의회, 설비가공기술협의회를 구성해 산학협력 가족회사 간 기술협력의 장을 마련해 중소ㆍ중견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에 주력해 왔다. 그리고 이를 통해 국민대 LINC+사업단의 핵심가치인 3P(Person, Product, Place)를 통해 기업과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名人)를 키워, 경쟁력있는 제품(名品)을 개발하고 나아가 글로벌 강소기업이 될 수 있는 기업(名所)을 육성하는 산학협력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상자인 장현수 교수는 “앞으로 기업과 지역사회 그리고 대학이 힘을 모아 4차 산업혁명을 선제적으로 이끌어 나갈 개방형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세계적인 명인(名人), 명품(名品), 명소(名所)를 만드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etnews.com/20191108000050
※ 이 기사는 '뉴스컨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출처 : 전자신문|2019-11-08
순번 | 언론사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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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서울경제 | 국민대 장현수 교수,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