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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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한민국 소상공인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프로젝트’ 최우수상 수상 / 국민대학교 ‘A+’ 팀



국민대학교 ‘A+’팀(피아노전공 채유나(16), 광고홍보학전공 오승연(17), 광고홍보학전공 유영민(17), 성악전공 김현빈(17), 광고홍보학전공 레티뀌잉(17), 지도교수 김동성)은 지난 30일 ‘2019년 대한민국 소상공인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프로젝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SK브로드밴드와 한국광고PR실학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기획과 발표 중심의 기존 광고공모전들과는 달리 광고주 미팅부터 기획, 콘티, 촬영, 편집까지 TV광고 제작의 모든 프로세스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제로 TV에도 방영되는 최초의 대회이다.
국민대학교에서는 언론정보학부의 마케팅커뮤니케이션실무 수강생 26명 전원(외국인 유학생 14명)이 5개 팀을 구성하여 참가하였으며, ‘A+’팀(팀장 채유나)이 광고주 ‘솔라테라스’의 ‘미니태양광’을 생활의 개혁 확산을 적용한 ‘미니태양광이 모든 것을 U턴’이라는 크리에이티브 빅아이디어를 모션 그래픽으로 제작하여 최우수상을 받았다. ‘아직’팀(광고홍보학전공 홍혜승(12), 한세종(12), 김영아(17), 장자정(16), 언문(16))도 광고주 ‘아이에코푸드’의 ‘건조낫또’ 광고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5개 팀의 모든 광고는 SK BTV을 통해서 방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