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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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언곤·전영우 교수, 문화유산 보호 유공 포상 / 전영우(산림환경시스템학과) 명예교수
은관문화훈장…시상식은 6일 민속극장 풍류에서
박언곤 홍익대 명예교수와 전영우 국민대 명예교수가 2019년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대상자로 선정돼 은관문화훈장이 수여된다고 문화재청이 5일 밝혔다.
박언곤 교수는 한국건축의 학문 정립과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전영우 교수는 학술 가치가 뛰어난 자연유산의 발굴·보존관리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1943년생인 박언곤 교수는 문화재위원회 부위원장과 건축분과위원장을 맡았다. 1951년생인 전영우 교수는 문화재청 천연기념물분과 문화재위원을 지냈다.
보관문화훈장은 통영갓을 살리고 계승하는 데 평생을 헌신한 정춘모 국가무형문화재 제4호 갓일 보유자와 전통 한식문화의 대중 확산과 세계화에 노력한 이용자(선재스님) 한식진흥원 이사장 등 2명에게 돌아간다.
옥관문화훈장은 범종의 학술적 연구·보존에 노력해온 원광식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주철장 보유자와 전통 목공예분야의 활용과 발전에 힘써온 박명배 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보유자 등 2명이 받는다.
대통령표창은 5개의 단체와 개인 1명이 선정됐다. 강릉단오제의 보존·전승에 힘쓴 사단법인 강릉단오제보존회, 한국의 민속분야 출판과 홍보로 문화유산을 보존·계승해온 민속원, 우리문화재 지키기 운동 등 꾸준한 봉사활동에 앞장서온 주식회사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천연기념물 황새의 복원에 노력한 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 천연기념물 수달 보호에 기여한 사단법인 한국수달보호협회 등 5개 단체와 향교·서원 등 문화유산 활용사업으로 국민 향유권을 증진해온 김선의 한국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장 등이 수상한다.
국무총리표창에는 국가민속문화재 제252호인 강진 영랑생가를 를 활용해 문화유산 가치를 창출해온 김선기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장이 수상한다.
시상식은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한국문화재재단 `민속극장 풍류`에서 개최된다.
원문보기: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9/12/1017056/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출처 : 매일경제| 입력:2019-12-05 11:04:40 / 수정:2019-12-05 11:25:36
순번 | 언론사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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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데일리 | 은관문화훈장에 '박언곤·전영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