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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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예비 문화예술교육사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공모전 선정 / 국민대 무용전공
국민대학교 무용전공 학생들이 지난 11월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19 예비 문화예술교육사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공모전’에 선정되었다. 국민대학교 무용전공의 문 영 교수와 진승화 겸임교수의 지도를 받아 무용전공 홍아라(무용전공15), 박지원(무용전공16), 박수연(무용전공16)은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무용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 시켜주는 ‘지켜줘! 춤추는 명예소방관’ 이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였고, 신영선(무용전공16), 장소임(무용전공16), 이주연(무용전공16)은 유아를 대상으로 한 한국무용 스토리텔링 수업 프로그램인‘KOREART(코리아트)’ 라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이 공모전은 전국 단위의 공모전이며 총 25개의 팀이 선정되었고 그 중 무용전공은 5개의 팀이다. 선정 평가 기준은 연구 적합성, 연구역량, 발전 가능성에 기준을 두며,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창의적으로 개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홍아라(무용전공15) 외 2명의 ‘지켜줘! 춤추는 명예소방관’은 지난해 졸업발표회에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로 기획하여 강북소방서의 ‘소방의 날’ 행사에 초청되어 참여한 바 있다. 국민대학교 무용전공의 특성화된 교육과정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라고 볼 수 있다.
▲ <지켜줘! 춤추는 명예 소방관> 활동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