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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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란 국민대 교수, 이탈리아 친선훈장 수훈 / 최경란(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
이탈리아 친선훈장(Ordine della Stella Italiana) 수훈식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지난 12월 10일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공간ㆍ라이프스타일디자인학과 최경란 교수(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가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으로부터 한국과 이탈리아 간의 디자인 교류 증진에 공헌한 공로로 이탈리아 친선훈장(Ordine della Stella Italiana)과 함께 ‘기사(Cavaliere)’ 칭호를 받았다고 밝혔다.
세르지오 마타렐라(Sergio Mattarella) 이탈리아 대통령이 직접 서명한 이 훈장은 이탈리아 국가 훈장 중에서 가장 중요한 훈장 가운데 하나로 주로 문화계, 학계, 과학ㆍ기술 분야에서 이탈리아와의 교류를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페데리코 파일라(Federico Failla) 주한 이탈리아 대사는 “최경란 교수는 1994년 이래로 이탈리아와 많은 교류를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 간의 협력을 증진하는데 큰 도움을 주셨다”면서 “이에 이탈리아 정부가 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최경란 교수는 국민대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소장으로 한국의 국민대학교, 중국의 칭화대학, 일본의 무사시노예술대학을 중심으로 디자인 교류와 산학협력을 주도하면서 그 결과들을 국제무대인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전시ㆍ발표해 왔다.
특히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밀라노 트리엔날레 디자인 뮤지엄(Triennale di Milano)에서 최초의 한국 디자인 초청전시인 ‘Vitality: Korea Young Design’을 기획해 한국의 뛰어난 청년 디자이너들을 유럽에 알리는데 혁혁한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 스테파노 지오반노니(Stefano Giovannoni) 등과 동서양을 넘나드는 다수의 전시와 협업을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 디자인의 발전을 위한 협력과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원본보기: https://www.sedaily.com/NewsView/1VS6PRAVQ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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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 언론사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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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국민일보 | 국민대 최경란 교수, 이탈리아 친선훈장과 함께 기사 칭호 받아 |
2 | 헤럴드경제 |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 이탈리아 친선훈장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