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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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철 경기일보 회장,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 재연임 / 신선철(경제 53) 동문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클럽은 30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0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제17대 이사장에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을 선임했다.
이로써 신 회장은 15·16대에 이어 경기지역 언론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게 될 2년 임기의 제17대 이사장으로 재선임됐다.
신선철 이사장은 “지난해 말 경기북부지역의 돼지 열병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덮치면서 지역경제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크다”면서 “경기언론인클럽 회원사들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이번 어려움을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자”고 밝혔다.
신 이사장은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한동건설㈜ 대표이사, 대한유도회 경기도지부 부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09-G지구 용인클럽회장, 재향경우회 서울시지부 자문위원, 법무부 갱생보호회 수원지구 보호위원협의회 이사, 국민대 동문회 부회장, 학교법인 덕영학원 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정기이사회에서는 김장섭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을 감사에 선임했으며, 2019년 세입·세출 결산안 및 2020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정회원을 확대하는 정관 개정안을 다음 달 19일 제1차 정기총회 때 의결키로 했다.
원문보기: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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