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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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실나이 김남희 대표 문화체육관광부 ‘한복 교복디자인 프로젝트’ 주도 / 김남희(의상디자인학과 87) 동문
우리 대학 동문인 김남희 대표(의상디자인학과 87)가 이끄는 ㈜돌실나이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한복 교복디자인 프로젝트’의 한복교복디자인 공모전 ‘교복을 짓다’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한복 대중화에 또 한 번 앞장서고 있다. ‘한복 교복디자인 프로젝트’와 ‘한복교복디자인 공모전’ 사업은 2019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의 핵심 협력과제인 ‘한복 교복 시범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한복이 특별한 날에만 입는 전통적인 옷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세대를 아울러 일상적으로 입을 수 있는 아름답고 편한 옷임을 알리고자 하는 목적을 갖는다.
김남희 대표는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이므로 우리 삶의 모든 자원은 교육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복으로 일상복 뿐만 아니라 교복을 만들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입고 싶은 우리 옷, 한복 교복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우리 옷의 편안함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이번 프로젝트 참여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돌실나이 직원들은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이 우리의 낯선 한복을 어떻게 하면 거부감 없이 입을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입고 싶은 디자인, 실용적인 소재, 활동성, 편안함 등을 두루 갖춘 교복 매뉴얼을 개발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는 한복교복을 시범적으로 보급할 중고등학교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한복 디자이너 파견 등의 과정을 통해 디자인 컨설팅과 한복교복 보급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르면 올 2학기, 늦어도 내년부터는 시범학교를 중심으로 한복교복을 착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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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 언론사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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