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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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금속공예학과 이동춘 교수, ‘브로치’의 역사 조명하는「100개의 브로치 展」개최 / 이동춘(금속공예학과) 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금속공예학과 이동춘 교수가 종로구 평창길에 있는 예술공간 수애뇨에서 오는 10월 31일(토)까지 「100개의 브로치 展」을 개최한다. 장신구의 대표적 아이템인 브로치의 80년대 중반부터 현대까지의 역사적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이다.
브로치는 단순한 장신구의 역할을 넘어 개인의 의견이나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낼 수 있는 현대 복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소재로 손꼽힌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국민대 이동춘 교수는 “여러 장신구 중 브로치는 가슴의 가장 가까운데에 위치한 만큼, 본인의 생각과 개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소재”라며 “전시품들을 통해 한국 현대사와 함께 해 온 브로치의 변화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브로치의 태동부터 현재의 위치에 자리매김하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국내 작가 50여명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금속공예로 이미 많은 명성을 드러내고 있는 이동춘 교수를 포함한 국민대 금속공예학과 교수진 4명의 작품도 함께 전시됐다.
「100개의 브로치 展」- 제공 국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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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 언론사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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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조선에듀 | 국민대 금속공예학과 이동춘 교수, ‘브로치’의 역사 조명하는 100개의 브로치展 열어 |
2 | 머니투데이 | 국민대 이동춘 교수, '100개의 브로치 展' 열어 |
3 | 이데일리 | 이동춘 국민대교수, 가슴에 부착하는 장신구 ‘브로치 展’ 개최 |
4 | 베리타스알파 | 국민대 이동춘 교수 ‘100개의 브로치展' 31일까지 |
5 | 디지털타임스 | 국민대 금속공예학과 이동춘 교수, ‘브로치’의 역사 조명하는 100개의 브로치展 열어 |
6 | 교수신문 | 이동춘 국민대 교수, ‘100개의 브로치展’ 열어 |
7 | 브릿지경제 | 국민대 이동춘 교수, '100개의 브로치' 전시회 |
8 | 매일일보 | 국민대 금속공예학과 이동춘 교수, ‘브로치’의 역사 조명하는 100개의 브로치展 열어 |
9 | 월간리크루트 | 국민대 금속공예학과 이동춘 교수, ‘브로치’의 역사 조명하는 100개의 브로치展 개최 |
10 | 스마트경제 | 국민대 금속공예학과 이동춘 교수, ‘브로치’의 역사 조명하는 100개의 브로치展 개최 |
11 | 메트로신문 | 이동춘 국민대 교수, 31일까지 '100개의 브로치展' 개최…"'브로치' 역사 조명" |
12 | 대학저널 | 국민대 이동춘 교수, '100개의 브로치'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