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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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한국인테리어디자인대전 '대상' 수상 / 공간디자인학과 김세영(17), 설채원(17), 유나연(16) 학생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공간디자인학과 김세영(17학번), 설채원(17학번), 유나연(16학번)이 ‘제33회 한국인테리어디자인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가인디자인그룹이 주최하고 월간인테리어가 주관하는 한국인테리어디자인대전은 1988년에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창의력 있고 독창적인 예비 인테리어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있다.
올해 3월 원서교부를 시작해 지난 8월에 2차 심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 이번 공모전에는 총 478팀의 응모해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출품된 작품은 대학교수와 디자이너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게 학교와 이름을 공개하지 않는 상태에서 엄정한 심사를 받았다.
이번 이들이 출품한 작품은 '이음정'이라는 로컬 호텔이다. 전남 담양을 기반으로 하는 로컬리티 호텔이 지역과 상생하며 사람들에게 어떻게 특별한 장소로 경험되고 기억될 수 있을지 섬세하게 고민한 흔적이 가득하다.
특히, 담양의 주요 지역 요소인 대나무와 정자(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정자를 보유한 지역)를 중심으로 디자인한 그들 공간은 호텔이 하나의 21세기 정자로 기능하며 로컬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잇는다 해서 ‘이음정’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수상작이 궁금하다면 월간인테리어 홈페이지(www.interiorskorea.com)에 들어가 보자. 당선작 바로 가기에서 작품뿐만 아니라 인터뷰도 자세히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