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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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기획전 참여 / 건축학부 학생들
광명시민회관 개관30주년 기념 기획전 <수근수근 빛의 속삭임> 은 1990년 개관하여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광명시민과 함께 한 지난 30년을 기념하고 2020한해 COVID-19로 지친 광명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광문화재단이 준비한 공공미술 전시회이다.
본전시에서 빛과 공간을 주제로 국민대 건축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 가로새로는 '가로를 새롭게'란 뜻으로 이번 <가로새로 :경계를 흩뜨리다>를 준비하였다.
고 김수근 건축가가 1986년 생에 마지막으로 설계한 광명시민화관 건물에 2020년 후학들이 그 건축물을 빛낼 작품으로 새롭게 조명한다는 사실이 이 전시에 더욱 특별한 이유이다.
이번전시를 위해 새롭게 선보인 <가로새로;경계를 흩뜨리다> 는 필름이 시공된 반사도가 높은 아크릴,폴리카보네이트 판의 중첩으로 시각적 경계를 흐리며 밝은 빛과 색으로 발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수직과 수평으로 짜인 아크릴 판은 붉은 벽돌 계단 규격에 맞춰 설계,고정되어 있지만 건축물의 비물질적 승화를 표현하고,빛과 색을 통해 비물질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하였다. 또한 시민참여의 메세지로 완성되어 가는 작품으로서 광명시민들에게 의미있는 작품으로서 남기를 기대한다.
지도교수: 박미예
참여학생: 김성진, 이지현, 최운형, 김혜승, 김하늘, 최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