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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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온라인 콘테스트 자율주행 객체검출 분야 1위 수상 / 소프트웨어융합대학 FOSCAR 팀 학생들
[2020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온라인 콘테스트 금상 수상]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자율주행 동아리 FOSCAR(지도교수 주용수) 학생들이 2020년 12월 31일에 2020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도로주행영상 AI 데이터) 온라인 콘테스트 자율주행 객체검출/객체분할 분야에 참가해 객체검출 부문 최종 평가에서 6개 팀 중 1등을 하여 금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자동차연구원이 후원하고 티큐에스코리아 컨소시엄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자율주행 인지 학습용 데이터를 가지고 AI 모델 및 알고리즘 성능 평가로 진행되었으며, 객체 인식 및 객체 분할 두 가지 분야로 진행했다. 대부분의 팀은 대학원 연구실 소속 학생들로 구성하여 참가하였으며, 그 중 유일하게 국민대학교 FOSCAR 학생들은 3명의 학부생으로 팀을 구성하여 도전장을 내밀게 되었다.
[FOSCAR 객체 검출 모델]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동아리 FOSCAR의 3명의 학생들은 다년간의 자율주행 기술 구현 경험을 바탕으로 객체 및 차선 인식, 신호등 인식, 장애물 회피 등의 다양한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에 힘써왔으며, 특히 작년부터는 딥러닝을 이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대회에 접목함으로써 다양한 대회에서 수상하는 실적을 이뤄냈다.
임태현(팀장,소프트웨어학부) 학생은 “다른 참가 팀들과는 다르게 저희는 인공지능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환경이 부족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시간, 컴퓨팅 자원으로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모델 학습 전략을 수립했고 이러한 전략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