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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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전국대학검도연맹전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우승 / 검도부 학생들
국민대학교 검도부가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63회 춘계전국대학검도연맹전’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단체전에서 국민대는 1회전에서 충북대에 2:1로 승리하였으며, 2회전에서 전통의 대학 강호인 대구대를 2:0으로 물리치며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조선대와 팽팽한 접전 끝에 1:0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으며, 결승에서는 이변을 일으키며 올라온 다크호스 대전대를 맞이하여 5:1로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개인전에서는 3,4학년 선수들이 우승을 가리는 고학년부에서 김관수선수(스포츠산업레저학과 4년)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김관수선수는 지난 3월에 거행된 ‘2021 SBS검도왕대회’에서 우승을 한 뒤에 이어 이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개인전 2관왕에 올랐으며, 명실공히 대학검도의 최강자임을 재차 확인하였다. 또한 이 대회는 한국대학상비군 선발전을 겸하였는데 개인전에 우승한 김관수선수와 함께 김승겸선수(스포츠산업레저학과 4년)와 이정우선수(스포츠산업레저학과 4년)가 선발되어 총3명이 선발되는 성과를 올렸다.
신승호 지도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작년 11월에 시즌을 일찍 마감한 뒤 이 대회가 2021년도 대학검도 시즌을 여는 첫 대회이기 때문에 훈련기간이 상당히 길었고, 경기에 적응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훈련에 정진하며 이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이 무척 자랑스럽다”고 하며,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며 선수이자 대학생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학교의 명예를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