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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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 기반 통신 플랫폼 개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과 간담회 열어/ 이승민(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
우리 대학 전자공학부 이승민 교수 연구팀이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기반으로 체내에 이식된 기기에 전력과 양방향 통신을 제공하는 스마트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향후 다양한 전자약의 기반기술로써 활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6월 25일(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홍택 제1차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3세대 치료제 연구자들과 함께 기술개발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의 지원방안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3세대 치료제는 만성 복용으로 인한 약물부작용이 적고 실시간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해 개인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3세대 치료제는 게임·VR 등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디지털치료제와 전기적 신호로 장기, 조직, 신경을 자극하는 전자약으로 구분되며, 바이오(NT), 정보통신(ICT) 등 한국의 강점 기술을 융합하여 구현할 수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3세대 치료제 중 전자약을 주제로 하여 2019년부터 연구를 진행해 온 3개팀의 기술개발 현황 발표에 이어 연구 애로사항과 정부의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우리 대학 이승민 교수 연구팀을 비롯하여 임창환 한양대 교수팀과 김태일 성균관대 교수팀이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