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SC제일은행 신임 이사회 의장에 이은형 국민대 경영대학장 / 이은형(경영학부) 교수
이은형 SC제일은행 신임 이사회 의장. SC제일은행 제공
SC제일은행이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이은형 국민대 경영대학장(58)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의장의 임기는 1년이다.
이 의장은 2016년 10월 SC제일은행 사외이사로 첫 선임됐다. 이후 현재까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 위험관리위원회, 보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왔다.
이 의장은 조직 행동과 경영 전략을 전공한 경영 전문가다. 경향신문 기자, 산업자원부 외신대변인을 거치며 언론·홍보 경력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SC제일은행은 이 의장에 대해 "이사진에 합류한 이후 경제·홍보 분야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은행의 주요 현안과 리스크 관리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SC제일은행은 또 같은 날 임기가 만료된 오종남 사외이사(전 이사회 의장)의 후임으로 최희남 전 한국투자공사(KIC) 사장(60)을 선임했다. 최 사외이사는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세계은행 상임이사,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 등을 거친 국제금융 전문가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