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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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하준수 교수, 현대미술의 거장 고 장욱진 화백의 작품 미디어큐브에 선보이다.
현대미술 거장 장욱진 작품, 고향 세종서 '미디어큐브'로관람
현대미술의 거장 고 장욱진(1917~1990) 화백의 작품들을 그의 고향인 세종(옛 연기군)에서 미디어아트로 선보이는 전시회가 열린다.
장욱진미술문화재단은 2일부터 연말까지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 조성된 미디어큐브에 '장욱진, 고향을 꿈꾸다-더 드린 온 마이 홈(The dream on my home)' 미디어아트 작품전을 진행한다.
장 화백은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독보적 회화 세계를 오랫동안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에선 장욱진미술문화재단이 기획하고, 국민대 하준수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아 미디어큐브를 통해 동시대적으로 해석된 장욱진의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한다.
작품은 투명 입체 구조물인 미디어큐브 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평면적인 작품의 이미지를 3D 모델링으로 40여점의 작품을 재탄생시켰다. 4개면 중 2개면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환경을 고려해 구조물 안에 입체적 공간과 사물이 실제로 존재하는 듯한 시각적 유희를 제공하려 했다는 게 재단 측의 설명이다.
전시는 연말까지 진행하며 매일 오후 7시30분부터 11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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