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고현숙 대표 "코치는 경영자가 답 찾도록 돕는 생각 파트너" / 고현숙(경영학부) 교수
CEO코치 양성학교 '코칭경영원' 고현숙 대표
리더십센터 사장 지낸 HR전문가
창업 10년…코치 65명으로 늘어
"김병헌·윤동준·조남성 前 대표도
'경영자 코치'로 활약 중이죠"
서울 강남구에는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기업 임원들이 모이는 ‘생각 훈련소’가 있다. 김병헌 전 KB손해보험 대표, 윤동준 전 포스코에너지 대표, 조남성 전 삼성SDI 대표, 손은진 메가스터디 대표 등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도 ‘코치’라는 다소 색다른 이름으로 뛰고 있는 이곳의 이름은 ‘코칭경영원’. 기업 사이에선 리더들을 변화시켜주는 것으로 소문난 업체다.
이 코치들을 육성해내는 코치가 바로 고현숙 코칭경영원 대표코치(국민대 경영대학 교수·사진)다. 2011년 코칭경영원을 설립해 다음달 10년째를 맞는다. 국내에서 ‘경영자 코칭’이라는 개념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것도 고 대표코치다.
업계에서 알아주는 전·현직 CEO들을 이끈 매력은 무엇일까. 최근 한국경제신문과 만난 고 대표코치는 “경영자 스스로 답을 찾게 하면서 조직을 변화하도록 ‘생각 파트너’가 돼주는 게 코칭의 핵심”이라며 “코치 본인도 자신의 잠재력을 찾아내면서 변화하기 때문에 더욱 열성적으로 참여한다”고 말했다.
※ 게재한 콘텐츠(기사)는 언론사에 기고한 개인의 저작물로 국민대학교의 견해가 아님을 안내합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