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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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폰트 ‘국민발걸음체’ 제작하여 배포 / 미디어, 광고학부 학생들
우리 대학 미디어광고학부 우지현(미디어 18), 김예겸(광고 17), 민경휘(미디어 20), 양희원(광고 20) 학생으로 구성된 알파프로젝트 앵맹지구 팀이 ‘국민발걸음체’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
미디어, 광고학부 지준형 교수의 지도하에 학생들은 전공 수업을 통해 광고 및 미디어 트렌드를 접하면서 배달의 민족이나 G마켓과 같은 기업들이 폰트를 활용해 홍보하는 광고 트렌드에 관심을 갖고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대학생들이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고 특색 있는 폰트를 만들어 국민대학교 홍보에 활용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국민대학교가 강조하고 있는 ‘도전하는 국민*인’이라는 슬로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발을 포인트로 살린 귀여운 느낌의 폰트를 제작하였다. 발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라는 카피를 메인 슬로건으로 내세웠는데 발이라는 포인트를 강조하면서도 국민대학교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꽃이 피거나 빛이 나다는 의미의 ‘발하다’를 ‘발’ + ‘하다’로 재해석하여 발가는 대로 하라는 도전의 의미를 담아 재미를 더했다. 또 ‘발하다’와 ‘바라다’의 발음의 유사성을 통해 도전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강조했다.
앵맹지구 팀이 만든 국민발걸음체는 국민대앞 정류장에 게시된 QR코드와 앵맹지구 인스타그램에 링크된 다운로드 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