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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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활용 해커톤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학생들
우리 대학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임도현, 이재준(이상 지도교수 안현철), 엄지연(지도교수 곽기영) 석사과정 학생들이 지난 11월 23일(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최한 ‘2021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활용 해커톤 경진대회(복지 분야 콜센터 상담 데이터)’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2021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활용 해커톤 경진대회’는 콜센터 데이터와 4차산업기술의 융합을 통한 창의적 아이디어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추진을 위해 경진대회를 진행하였다.
해커톤에 참여한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임도현(팀장), 이재준, 엄지연 학생은 텍스트와 음성 데이터로 구분된 콜센터 상담 데이터를 학습한 딥러닝 모형을 통해 조현병 재발을 조기 감지하고, 원클릭 응급지원 서비스와도 연계되는 ”하모니: 조현병 재발 조기 감지 플랫폼“을 제안하여 본 상을 수상하였다. 참가한 학생들은 ”조현병 환자들의 사건사고 위험률이 높은 점을 파악하고, 딥러닝 기술을 통해 미리 대처하면 공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며 ”향후 더 정교한 재발감지 모델을 개발하여 환자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 학생들은 4단계 BK21 사업의 '사회적 건강도 증진을 위한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인력 양성팀'(교육연구팀장 곽기영)에 참여하여 데이터 과학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