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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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CDF 공예·디자인 공모 전시 선정 / 이홍진(미술학부 07) 동문
우리 대학 입체미술전공 07학번 이홍진 동문(직원)이 '2022 KCDF 공예·디자인 전시 공모' 10인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은 2022 KCDF 공예·디자인 전시 공모를 통해 신진작가 부문 10명, 개인작가 부문 6명 및 단체 부문 3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전시 공모는 만 40세 이하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진작가 부문과 개인 및 단체 부문으로 공개 모집하여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는 KCDF갤러리에서의 전시 개최, 영상 제작 및 홍보 지원을 받는다. 2022년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는 윈도우 갤러리(KCDF갤러리 1층 외부)에서 진행되며 국민대학교 입체미술전공 07학번 이홍진 동문(직원)의 개인전이 4월19일에 열린다.
이홍진(직원) 작가는 누군가에 의해 잘려 더는 성장하지 못한 나무를 가져와 다시 나무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각이 밝아질 수 있을까?”를 스스로의 테마로 잡아, 원, 삼각형, 네모 등의 기본 도형의 조합으로 유니크함과 밝음을 이용해 가장 이상적인 정원수 조각의 형태를 추구하고 있다. 여기서 밝음의 색채표현에 집중해 자연의 부산물(풀, 나뭇잎 등)로 나무에 색을 쌓는 작업을 연구하고 있으며 색이 나무에 쌓이는 방법을 다양하게 실험하고 있다.
공예/디자인 공모전시는 2018년부터 추진하여 현재까지 신진작가 43인, 개인작가 19인, 단체 11팀 등 총 73명(팀)을 지원했다. 공진원은 신진 및 개인 작가의 전시를 비롯,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 지원을 통해 여러 계층의 공예·디자인 작가를 발굴 및 육성하고, 공예/디자인 문화 향유 확산에 기여하는 등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