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2022 평창평화포럼(PPF) 연사로 나서 / 임철희(교양대학) 교수
2019년에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평창평화포럼은 강원도와 평창군, 한국국제협력단이 주최하였고, 올해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평화, 지금 이곳에서(Peace, Here and Now!)라는 주제로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우리 대학 교양대학의 임철희 교수가 2022 평창평화포럼에 연사로 참여하여, ‘한반도 기후협력의 관점에서 북한의 감축과 적응전략’의 주제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평창평화포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었다.
임철희 교수는 한반도 기후협력 세션에서 앞으로의 남북한 공동의 기후위기 대응에 대해 전반적인 방향과 구체적인 사례를 발표하였으며, 특히, 기후기술협력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미래세대들과의 연대와 참여를 위해서는 통일교육의 중요성을 시사하였다.
본 세션에 참석한 국민대학교, 한스자이델재단, 유락세스(EURAXESS), 고려대학교 소속 전문가들은 앞으로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국제사회를 통한 협력은 물론이며, 남북양자협력에 대한 준비와 시민차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