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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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한토목학회 토목구조물 모형경진대회 대상 수상 /건설시스템공학부 문준영, 강만민, 김준열, 정인준, 차승현 학생
지난 2022년 3월 30일, 대한토목학회에서 주최하고 한국도로공사에서 후원하는 ‘2022 토목 구조물 모형 경진대회’에서 국민대학교 창의공과대학 건설시스템공학부의 문준영, 강만민, 김준열, 정인준, 차승현 학생이 “Moving STAR City”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본 경진대회는 교량, 댐, 해양구조물, 스마트시티 등 여러 토목공학 분야의 구조물 모형을 창의적으로 제작하여 전공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유도하고, 토목공학의 중요성과 기여도를 국민에게 심는 취지로 시작하여 올해 25회를 맞은 대회이다. 이번 대상 수상작은 선박의 통과를 위한 단방향 사장교 형식의 선개교와 교통량에 따라 차량의 진행 방향을 변경해주는 가동교로 구성된 복합교량의 형태를 가지고 있고 교량의 중심부에는 복합문화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새로운 개념의 교량 구조물을 제안하고자 제작되었다.
팀장 문준영(건설19) 학생은 “미래의 건설기술을 접목하여 본 모형을 통해 교량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습니다. 팀원 모두가 준비기간 동안 열심히 노력해 온 결과가 좋아 뿌듯합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삼아 앞으로 대한민국의 창의적인 구조물을 설계, 시공할 건설인이 되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