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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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음악학부 학생들, 스승의 날 기념하며 민주광장에서 연주회 열어
거리두기 해제 시행으로 캠퍼스가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Hope Again 행사를 통해 관현악의 아름다운 선율로 희망을 나누었다.
국민대 학생지원팀과 예술대학 음악학부 학생들의 협업으로 준비한 클래식 연주회 ‘Hope Again’이 지난 5월 10일(화)부터 12일(목)까지 3일간 진행되었다.
이번 Hope Again 연주회는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기원하며 일상 회복 가능성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음악학부 학생들은 국민대 민주광장에서 작은 연주회를 열어 학내 구성원들에게 ‘서로가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리고 일상에서 힘을 찾을 수 있도록 격려했다.
특히, 스승의 날을 앞둔 3일차에는 교수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성악전공 학생들이 스승의 은혜 노래를 제창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무대에 설 기회가 줄어든 음악학부 학생들에게도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공연에 참여한 음악학부 학생들은 “오랜만에 많은 관객 앞에서 연주할 수 있어서 연주를 준비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준비한 국민대 학생지원팀 관계자는 “Hope Again 연주회는 대학 구성원들과 지역사회에 희망을 줌과 동시에 음악학부 학생들에게는 재능봉사를 통해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뜻깊은 의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해의 경우 코로나19의 상황 악화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할 수 없었던 국민대는 성악전공 학생 약 40명이 ‘스승의 은혜’를 각 소절마다 파트를 배분하여 개별 녹음한 후, 이를 바탕으로 합창곡 형태의 영상으로 제작하여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순번 | 언론사 | 제목 |
1 | 머니투데이 | 국민대 음악학부, 스승의 날 기념 연주회 열어 |
2 | 매일일보 | 국민대 음악학부, 스승의 날 기념 연주회 열어 |
3 | 한국대학신문 | 국민대 음악학부, 스승의 날 기념 연주회 |
4 | 에듀동아 | 국민대 "음악학부 학생들, 스승의 날 기념하며 민주광장에서 연주회" |
5 | 에너지경제 | 국민대 음악학부 학생들, 스승의 날 기념하며 Hope Again! 연주회 열어 |
6 | 핀포인트뉴스 | 국민대 음악학부, 스승의 날 기념 민주광장서 연주회 열어 |
7 | 베리타스알파 | 국민대 음악학부 학생들, 스승의 날 기념하며 민주광장에서 연주회 열어 |
8 | 스마트경제 | 국민대 음악학부 학생들, 스승의 날 기념 민주광장서 연주회 개최 |
9 | 메트로신문 | 국민대 음악학부 학생들, 스승의 날 기념 연주회 ‘호프 어게인’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