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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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디스플레이 원천기술개발… ‘녹조근정훈장’ 수훈 쾌거 / 도영락(화학과) 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화학과 도영락 교수가 지난 6월 14일(화)에 열린 제57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산업 발전과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녹조근정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회가 주관하는 발명의 날 기념식은 발명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발명유공자를 시상하여 발명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국민대 도영락 교수는 신개념 디스플레이인 ‘초소형 나노 LED’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을 원천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영락 교수는 고려대 화학과 졸업 후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화학박사를 받았고, 삼성SDI 수석연구원을 거쳐 2004년부터 국민대 응용화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국민대에서 인재 양성과 연구에 매진하며 세계 최초로 신개념 디스플레이인 ‘초소형 나노 LED’ 원천기술을 개발했고, 이 기술을 포함해 4종의 원천기술을 총액 약 백억 원대에 관련 기업 등에 기술이전하여 국가 주요 산업인 디스플레이 산업의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영락 교수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원천기술 개발에 몰입하는 것만이 누구도 생각치 못한 세계 최초의 기술을 획득하고 독창적인 특허를 확보하는 초석이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술개발의 가능성을 보여주게 돼 매우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순번 | 언론사 | 제목 |
1 | 이데일리 | 도영락 국민대 교수, 녹조근정훈장 수훈 |
2 | 머니투데이 | 국민대 도영락 교수, 신개념 디스플레이 원천기술개발..녹조근정훈장 수훈 |
3 | 한국대학신문 | 도영락 국민대 교수, ‘녹조근정훈장’ 수훈 |
4 | 베리타스알파 | 국민대 도영락 교수, 신개념 디스플레이 원천기술개발.. '녹조근정훈장' 수훈 쾌거 |
5 | 에너지경제 | 국민대 도영락 교수, 신개념 디스플레이 원천기술개발로 ‘녹조근정훈장’ 수훈 |
6 | 스마트경제 | 도영락 국민대 화학과 교수, 신개념 디스플레이 원천기술 개발…‘녹조근정훈장 수훈’ |
7 | 한국일보 | 국민대 도영락 교수, 신개념 디스플레이 원천기술개발… ‘녹조근정훈장’ 수훈 쾌거 |
8 | 조선에듀 | 국민대 도영락 교수, ‘녹조근정훈장’ 수훈자 선정 |
9 | 메트로신문 | 국민대 도영락 교수, ‘녹조근정훈장’ 수훈 쾌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