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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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재학생 3팀, 스마트 에너지 경진대회 금상 등 수상
▲금상을 수상한 국민대 전자공학부 ‘Light24’(왼쪽부터 추주영, 김의찬, 이상도, 전흥식 학생)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전자공학부 재학생으로 구성된 팀 ‘Light24’(지도교수 전자공학부 정일엽)가 대한전기학회 주최 ‘제13회 스마트 에너지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스마트 에너지 경진대회’는 공학계열 대학(원)생이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기획ㆍ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팀워크 능력 등을 보유한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국민대 전자공학부 재학생팀인 ‘Light24’(추주영, 김의찬, 이상도, 전흥식)는 ‘24시간 무인 매장 조명 에너지 관리’를 제안해 최근 성행하는 24시간 무인매장의 에너지 절감과 에너지망 형성에 기여하는 아이디어로 평가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밖에도 국민대 재학생 ‘닥터수트레인지’팀과 ‘파이제빵사’ 팀은 각각 ‘물의 흐름 제어를 통한 스마트 보일러 시스템(닥터 水트레인지)’로 은상을, ‘사용자 인식 대기전력 자동차단 장치’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의 기쁨을 안은 3개 팀은 2022학년도 1학기에 개설된 ‘공학설계(캡스톤디자인)’ 교과목에서 LINC3.0사업단이 지원하는 과제 수행을 통해 아이디어 기획역량과 팀워크를 함양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오하령 산학연구부총장 겸 LINC3.0사업단장은 “우리 LINC3.0사업단은 캡스톤디자인 과제를 통해 학생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역량 및 팀워크를 향상시키고 미래 공학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사회와 산업체의 수요에 기반한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