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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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봉사활동 성공적으로 마무리 코딩 교육, ESG 실천교육, 메타버스와 접목한 온라인 라오스 해외봉사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여름 방학 기간인 지난 8월 1일에서 6일에 걸쳐 라오스 우돔싸이주 프언밋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소프트웨어 교육 봉사를 실시하였다.
19명으로 구성된 국민대 교육 봉사팀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위하여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였다. 라오스 현지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라오스의 교육 환경에 맞춘 코딩 교육, 환경 교육, 한국어 교육, 한국 문화 교육 등의 수업을 진행하였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학생들은 저마다의 전공과 특기를 살려 라오스 현지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
코딩 교육을 맡은 경영정보학부 유다현 학생은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현지 학생들이 외국어 수업을 듣게 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이론적인 부분은 최대한 필요한 부분만, 그리고 영상 매체를 활용하여 가르쳐주고 바로 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수업을 계획하였다. 코딩이 어려울 수도 있었을 텐데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 준 덕분에 멘토들 역시 더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지 기관(프언밋 초중고등학교)의 반응도 뜨겁다. 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교육봉사 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온라인 방식의 봉사 활동이 기대 이상으로 효과적이었고, 이것이 우리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좋은 경험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4년부터 라오스 현지 봉사단을 지속적으로 파견해 왔으며, 코로나19 이후에도 꾸준히 소통하며 새로운 방식의 쌍방 소통형 봉사활동을 준비해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겨울방학에는 현지 봉사단 파견을 재개할 예정이다.
순번 | 언론사 | 제목 |
1 | 뉴시스 | 국민대, 온라인 라오스 해외봉사 성료 |
2 | 한국대학신문 | 국민대, 라오스 학생 대상 온라인 교육 봉사 진행 |
3 | 아시아투데이 | 국민대, 라오스 학생 대상 실시간 온라인 소프트웨어 교육봉사 |
4 | 스마트경제 | 국민대, 라오스 학생 대상 실시간 온라인 소프트웨어 교육 봉사 진행 |
5 | 에너지경제 | 국민대,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은 라오스 봉사활동 성공 마무리 |
6 | 메트로신문 | 국민대, 온라인 라오스 해외봉사 성료...코딩 교육, ESG 실천교육, 메타버스 등 접목 |
7 | 베리타스알파 | 국민대,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봉사활동 성공적으로 마무리 |
8 | 조선에듀 | 국민대, 언어의 장벽 뛰어넘은 봉사활동 성공적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