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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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디스플레이 챌린지’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 이승연(신소재공학부 18), 김다솜(18), 손지민(17), 이채민(18) 학생
우리 대학 창의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이승연, 김다솜, 손지민, 이채민 학생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와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가 공동 주관한 ‘2022 디스플레이 챌린지 (Display Challenge) 공모전’에서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상금 500만원)을 수상하였다.
디스플레이 챌린지는 국내 기업들이 디스플레이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공모전이다. 2022 디스플레이 챌린지는 ‘또 다른 세상 속의 디스플레이(메타버스, 가상현실 등)’라는 주제로, 가까운 미래에 구현 가능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Creativity 부문과 기존 디스플레이 특성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나 사업화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Technology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대상을 받은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학생들을 포함해 총 4팀이 수상했으며, 수상작들은 지난 9월 22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된 ‘제 13회 디스플레이의 날’ 행사에서 전시되었다.
국민대 신소재공학부 학생들의 출품작은 ‘생명지키미’로 멸종위기 종 보호를 위한 증강현실 디스플레이 수경에 멸종위기 종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생명 보호까지 이룰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해녀나 스쿠버 다이버가 착용하는 수경에 HUD(Head Up Display), 어안렌즈, MicroOLED 기술을 적용해 수경을 착용하고 바다에 들어갈 때 멸종위기 종의 정보와 멸종 위기 종 관련 법규를 표시하여, 수경 착용자가 실수로 멸종위기종을 채취하지 않도록 설계하였다. 또한, 수경 착용자의 실시간 신체 정보를 제공하는 심박 센서를 부착해 수경 착용자가 물속에서 위급 상황이 발생하기 전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팀장을 맡은 이승연 학생은 “대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평소 디스플레이에 관심이 많아 디스플레이공학 과목을 수강하며 팀원들과 공모전 준비를 철저히 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앞으로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