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제53회 추계대학검도연맹전 개인전에서 우승 / 김다움(스포츠산업레저학과 20) 학생
우리 대학 스포츠산업레저학과 김다움 학생이 제53회 추계대학검도연맹전(11월 11일〜13일, 당진 실내체육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다움 선수는 이 대회에서 예선전 64강전 및 32강전에서 여유있게 승리를 거둔 후에 16강전과 8강전에서 대전대 이금하 선수와 김근률 선수를 각 각 1:0으로 물리친 후 준결승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끝에 목포대의 양준서 선수를 1:0으로 이기고 결승에서 대구대의 방준호 선수를 2:1로 격파하여 영광스러운 우승을 차지하였다.
대학부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김다움 선수는 “고등학교 시절에 많은 입상을 했음에도 대학에 들어와서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기 때문에 팀 훈련 외에 개인운동을 자율적으로 하며 금년 마지막인 이 대회를 준비해 왔는데 마침내 우승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다가오는 동계훈련에서도 신승호 지도교수님과 이인상 감독님의 지도하에 열심히 준비를 하여 내년에는 모든 대회에서 입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쁜 소감을 밝혔다.
신승호 지도교수(스포츠산업ㆍ레저학과)는 “김다움 선수는 성실하고 집중력이 있어 짧은 시간에 많은 효과를 거두는 훈련을 하며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대학운동선수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겨울방학때 동계훈련을 잘 준비하면 내년에 대학부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이며 대학상비군으로서의 활약도 기대된다며 김다운 선수는 현재 여러 실업팀에서 스카웃대상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