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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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부, '2022 전자인의 밤' 개최
사진1 전자인의 밤 행사 장면
사진2 LIG 넥스원 김지찬 대표의 영상 편지
사진3 행사 후원 센터와 기업 소개
우리 대학 전자공학부가 지난 11월 25일 <2022 전자인의 밤>을 개최했다.
전자공학부 학생회가 주관하는 연말 최대 행사인 <2022 전자인의 밤>은 코로나19로 2년 동안 진행하지 못하다 이번 연도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150여 명의 전자공학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상규 전자공학부 학부장, 오정헌 전자공학부 교수 등이 참석해 연설을 진행하며 행사 개최를 축하하였다.
또한, 행사가 시작되고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전자 80)의 축하 연설이 있었다. 오랫동안 열리지 못했던 <전자인의 밤>이 개최되어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참석한 전자공학부 학생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하였다. LIG넥스원 기업의 소개와 함께 행사를 축하하며, 참석한 학생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전자공학부에 존재하는 총 7개의 소모임의 연간 활동 보고에 이어 전자공학부 학생회장단 당선자의 당선 소감 시간을 가진 후, 행사 경품 추첨을 마지막으로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3년 만에 개최된 행사인 만큼 여러 기업에서 행사를 후원하였다. 현재 전자공학부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지원하는 현대오토사센터(이하 센터장 정구민 교수), 독일 인피니언사가 지원하는 인피니언센터, 스위스 가레트모션사가 지원하는 가레트모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오토사센터, 인피니언센터, 가레트모션센터의 후원과 함께, ‘인피니언 코리아’의 이승수 대표와 최재홍 부사장, ‘가레트모션 코리아’의 김호진 이사, ‘오토노머스 에이투지’의 한지형 대표 등 여러 기업에서 상품권과 행사 상품을 후원하여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행사가 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행사에 참석한 김제협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열리지 못했던 행사가 올해 열려 너무나 좋았다”며 “전자과 학우들이 팬데믹 이후에 한데 모여 즐길 수 있는 행사의 시작이 된 것 같아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관리 감독한 김명준 학생은 “후원해주신 기업 덕분에 행사가 더욱 풍요로워졌고, 신경 쎠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