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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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빛축제 시그니처 미디어 파사드 <광화, 光化, The Splendor> 제작 / 영상디자인학과 하준수 교수
"다시 뛰는 서울, 다시켜는 희망"
"멈춰있던 서울과 시민들의 마음에 희망의 빛이 밝혀지다"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영상디자인학과 하준수 교수의 작품인 <광화, 光化, The Splendor>가 12월 19일(월)부터 31일(토)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상영된다.
<광화>는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광화문광장 빛축제 "Light ON Seoul[라이트 온 서울]"의 시그니처 미디어파사드로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작품이다.
하준수 교수는 "선하고 아름다운 도시, 우리가 바라는 도시의 모습이 光化라는 두 글자 안에 이미 담겨 있다."고 설명한다.
光과 化 모두 사람-人이란 궁극의 가치에서 형성되어 있고, 또한 光은 빛, 문화, 아름다움을 뜻하고 化는 태어남과 조화 그리고 본받음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 영상은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와 공간디자인학과 학생이 제작에 참여해 더욱 의미가 크다.
역사적으로 서울은 광화문을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이기에 광장이 새 모습으로 재개장한 올해만큼은 광화문이 충분히 주인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영상 곳곳에 묻어난다.
생명의 근원인 빛, 문화의 아름다움, 그리고 역사를 본받아 다시 태어나는 도시.
이러한 光化의 철학이 담긴 도시. 서울이 그러하길 기원하는 영상<광화>는 국민대학교 유튜브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참여학생]
3D/VFX 아티스트: 문승진(공간디자인 15), 여현수(영상디자인 13)
언리얼 레벨링 아티스트: 김건훈(공간디자인 18)
음악, 사운드디자인: 김동명(영상디자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