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2022 공예트렌드페어 올해의 작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 이정형(금속공예학과) 동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2022년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2022 공예트렌드페어를 개최했다.
공예트렌드페어는 국내 최대의 공예 축제이자 공예 전문 박람회로서 소비자와 공예가를 잇는 교류의 장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공예작가, 화랑, 공방, 기관 등 330여 개사가 참여했다.
매년 참가자들 중 '올해의 작가' 대상 1명(상금 1000만원)과 우수상 2명(상금 각 500만원)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는데, 올해는 우리 대학 금속공예학과 이정형 동문이 ‘올해의 작가상 -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신선이 동문이 우수상을 받아 그 영예를 얻었다.
수제 기타를 제작하는 이정형 동문이 기획한 <2022 풍류도>는 <악기와 악기관련물품을 제작하고 그 모습을 아카이빙하여 영상으로 풀어내며 ‘결과물’들을 기반으로 풍류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연주하는 모습을 제안하는 프로젝트>이며, 멋질연구소(이정형, 안소라 국가무형문화재 칠장 이수자), 김동규 국가무형문화재 소목장 이수자, 김은주 국가무형문화재 누비장 이수자, 서태범 영화감독이 참여하였다.
신선이 동문은 전통 금속공예 기법인 입사를 사용하여 음식을 돋보이게 하거나 식사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쓰일 수 있는 테이블웨어를 제작하였다. 음식을 담는 부분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시각적으로 흥미로운 구조를 갖는 형태를 선보였다. 전통문양의 특징을 단순화하고, 반복과 확장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으로 발전시켰다. 철의 산화를 막고 인체에 무해 한 옻칠로 마감하였다.
그림 전시모습(이정형)
그림 CloudFlower2_ 옻칠을 한 수제 악기_ 430x900x5mm(이정형)
그림 시상식/ 이정형(오른쪽)
그림 전시모습(신선이)
그림 화생_입사/순은선, 철, 옻칠_325x35mm(신선이)
그림 시상식(신선이)